고문과 극형을 하였고 나중에는 죽게까지 한 자가 바로 김태석이다
[의열단원 홍종린 증언 중(1949. 5. 20)]
역사저널 그날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경하는 가쓰라 수상에게 (0) | 2021.01.27 |
---|---|
밤잠도 안 자고 독립운동가 잡아들였는데 (0) | 2021.01.27 |
나는 월급 때문이 아니라 반일에서 친일로 돌아섰다는 걸 (0) | 2021.01.27 |
오늘날 조선의 독립이 불가능하다는데 (0) | 2021.01.27 |
앙양하다, 반도의 앞날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