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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밀양 폭탄 사건 당시) 학생이던 나의 동지 윤필환 이하 15명을 체포하여

고문과 극형을 하였고 나중에는 죽게까지 한 자가 바로 김태석이다

[의열단원 홍종린 증언 중(1949. 5. 20)]

 

역사저널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