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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대구폭동이 친일경찰과 관련이 있다

최능진(1899~1951)

독립운동가, 경찰

일제강점기 안창호와 함께 독립운동

해방 후 평양 건국준비위원회에서 활약, 평남지부 치안국장

친일 경찰들이 득세한다는 소식을 듣고 월남

친일 경찰을 막기 위해 미군정청 경무국 수사국장 역임

 

대구폭동이 친일경찰과 관련 있다는 내부고발 이후 수사국장에서 한달 뒤 해임

 

 

 

역사저널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