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

박정희 권한대행과는 서로가 부자지간을 자인할 정도로 친한 사이. 아들의 자랑스러운 무대를 보게 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1963. 12. 12. 아사히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방문한 오노 자민당 부총재

 

 

 

역사저널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