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잘 들으세요
"노동자들은 암흑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죽으면서 그 깜깜한 하늘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은 거예요"
"어머니가 남은 평생 동안 그 구멍 조금만 넓혀주세요"
"어머니 빨리 약속해주세요"
"혼자 하지 마시고요,
노동자들, 대학생들과 같이해주세요"
"꼭 약속하세요"
전태일 열사 유언
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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