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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과격 시위와 집단 난동사태로 법과 질서의 회복이 불가능해진다면 정부로서는 불가피하게 비상한 각오를 할 수 밖에 없다

1987년 6월 19일 오후

국무총리 서리(이한기)의 특별담화

 

 

 

 

역사저널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