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 노회찬 의원
국민에게 약속한 양심을
외면할 수 없었던 그는
국회의원의 자격을 포기한다.
지식채널e <노회찬과 정치인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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