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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모두 4천만 원을 받았다

. . .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 노회찬 의원

 

국민에게 약속한 양심을

외면할 수 없었던 그는

국회의원의 자격을 포기한다.

 

 

 

 

지식채널e <노회찬과 정치인의 자격>